제생각과 같은글을 만났습니다~^^

조국이 이재명의 대항마가 될게 두려워서 극혐을 했다는

요지네

조국이 천둥벌거숭이도 아니고  저쪽 좋은일을 할 위인이

절대 아니라보며  차차기라면 모를까

우매한 잇사의 그릇으로는 조국은 지속적 으로 혐오의 대

상으로서  소비될것이다

저도 비슷한 생각이에요

혁신당 대표는 다가올 대선에서는 못 볼 겁니다

단지...

혁신당에 붙어있는

친문 및 똥파리 세력들이 또 어떤 짓을 벌일지

그게 걱정이네요

방심은 금물입니다. 

저들의 등장으로, 그게 인물이 되었든 세력이 되었든 기득권적폐들이 정치적인 공작을 실현 할수 있는 구심점 혹은 틈이 생겼다는 것이 문제 입니다. 

국민의 입장에선 민주 vs 국힘 으로 책임의 소재가 명확해지는 접근을 할 수 있었던 정치구도가,

이제는 복잡해 지면서, 오히려 변수가 엄청나게 늘어난 것 이니까요. 

저들이 주장하는 선택의 다원화는, 정치적 안정을 바탕에 두고  정치적 선택에 있어 다채로움을 만들기 위해서 하는 것 이지, 

국민들의 삶이 경각에 다다른 상황에서 선택의 다원화를 만들겠다고 나서는 인간들은,

결국은 변수를 늘려서 자신들의 정치적 이득을 위해 기회의 폭을 늘리려는 의도로 밖에  여겨지지 않네요.  

정치에 있어서 숫자는 소수와 다수, 약자 와 강자의 기준이 되지 않습니다.  

의석은 불과 12석 이지만, 이상하리 만큼 탄생부터 호의적 이던 언론을 적극적으로 등에 업고,

이제는 검찰 개혁안을 법무부 산하로 제한 하면서, 법비들 까지 등에 업으려는 의도가 보이는 저들이 과연 약자 이고 소수 일까요? 

저번 대선에서 유승민이나 홍준표 보다는 윤석렬이 오히려 유리하다고 하던 사람들이 꽤 많았던걸로 기억 합니다. 

그래서 절대 방심하지 말고, 지켜보고 꾸준히 비판 해야 합니다.

저들이 행동으로써 자신들이 국민의 편 임을 증명 하고 신뢰를 만들어 갈때 까지. 

조국은 이미 벌어진 현상이고

그걸 받아들이는건 각자의 영역인데

미워하고 조롱하고 혐오 하는건 오히려 조국을 의식하는 행위이고 저쪽에게 갈라치기할 빌미만 제공 할 뿐이다.

다행이 그런 안티들은 정해져 있고 늘어날 가능성도 없으니 나도 그들 안티팬들을 그냥 무시나 해야겠다.

이재명 죽이기에 혈안이 된 윤석열 김거니가 대법에 압박해서 조국 파기환송하라 할수듀 있죠.

보이지 않는 대한민국을 움직이는 세력들(그들의 이익이 된다면 진보/보수를 넘나드는)과

이명 x파리들의 등에 올라탄 듯한 움직임

이미 틈은 만들어 졌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