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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이상만
EastSideStory
2024.06.23 18:59
538
12
https://itssa.co.kr/14836060

음 .. 유씨와 털보가 한 얘기를 듣다 문득 소설이 떠오름

 

  -  굥은 자신이 좋됨을 모르고 그저 유량 다니며 잔 기우릴 생각 뿐이지만

      제법 교활하고 본인 말론 진보요 평소 진보유튭을 즐겨 봤다는 

      쥬얼리는 이거 이대로 가다가 바끄네 꼬라지 나긋는데 직감.

      

     그래서 유씨와 털보 또는 그들과 연결 가능한 누군가에게 우리 적당히 물러날 테니

    퇴로를 좀 열어줘라 그렇게 해준다면 세상천지 모르는 뚠땡이 잘 타일러서 내려오게 하겠다

    대신 이후 우리 빵에 보내는 것과 그간 우리가 냠냠 했던 돈은 좀 봐줘라 

    우리가 뭐 맹바기처럼 쥰내 해먹은 것도 아니고 잔잔바리로 땅이랑 삥 좀 친게 전부다 

    노후자금으로 쓰면서 찌그러져 살 테니 ~ 군불 좀 피워서 냄새 좀 풍기게 해줘라

 

- 첨엔 털보 하고 유씨가 제안을 했다고 생각했는데 너들 이렇게 우리가 살길 열어줄 테니 

   적당함을 이제 알았으니 고마해라 마이뭇따 아이가 ~ 

   근데 그게 아니라 제안을 받고 나팔수 노릇 하는 건 아닐까 싶음?

 

   유씬가 털보가 `이재명이 되고 -> 사면 해주고 > 조국이 해먹고` 이따구 비슷하게 말한 거 

  듣고 오 ~ 저런 개수작일 수 있겠다 싶어서 소설함 써봄

 

 

******* 반박 시 너님 말씀이 1000000000% 옳으심 *********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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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6.23 19:09
    베스트

    전 최근 유작가 나온건 안보고

    잇싸 글만봐서 몰랐는데

    오늘 김작가님 방송 듣다

    저도 딱! 이렇게 생각했어요

    에이 설마 아니겠지 혼자 생각하다

    또 머 이바닥에 우연은 없다니..

    에휴.. 

  • 2024.06.23 19:15
    베스트

    이런 글에 추천 박는 사람들은 정말 심각한 거다.

     

  • 2024.06.23 19:59
    베스트

    Screenshot_20240623_195805_NAVER.jpg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49/0000190559?sid=102

     

  • 2024.06.24 00:54
    베스트

    설국열차처럼 수박들과 국짐들은 공동운명체 이고 윤이 문 살길 내줬으니 이제 왕수박이 윤 살길 내주는거죠.

     

    한 예로 문이 퇴임전에 윤 부담 덜어주려고 국민들한테 욕 먹어가면서까지 근혜 사면한거 보면 (김어준이 얘기한대로) 아버지와 아들의 사랑이 눈물겹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