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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서울지검장 당시 정호성 구속 수사
비서실장 직속 인사기획관실은 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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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병문 수습기자 = 정호성 전 비서관이 4일 오전 서초구 서울고법에서 열린 항소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19.01.04. dadazon@newsis.com
[서울=뉴시스] 박미영 양소리 기자 =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실 3비서관으로 정호성 전 청와대 부속비서관이 발탁된 것으로 23일 알려졌다.
정 전 비서관은 박근혜 전 대통령 최측근으로, 문재인 정부 당시 서울지검장이었던 윤석열 대통령이 국정농단 관련 수사에서 정 전 비서관을 구속수사했다.
시민사회수석실 3비서관은 현재 국민공감비서관의 새 이름이다. 사회통합비서관이 1비서관, 시민소통비서관이 2비서관이다. 정호성 3비서관은 이르면 24일부터 근무를 시작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대통령실 일부 조직도 바뀐다. 현재 비서실장 직속으로 돼있는 인사기획관실은 폐지되고, 인사비서관과 인사제도비서관은 유지된다.
댓글 7
댓글쓰기헐... 2건 뭐지?
미친놈들
헐~~~
네???????
ㅇㅂ~~.부끄러워
씹상시의 문고리 3인방 중 하나 아니던가요? 그 와중에 지만 살라고 뒷통수까고 윤돼지에게 술술 불어서 광명찾은 새끼ㅋ
이러다가 박그네 총리시키겠네
아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