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기재부 관료였음 국힘가는게 이상하진 않음

문재인 국힘 이쟈나요.

차기당대표가 친털친문이 되면 김동연 단수공천받을듯

지금의 민주당과 당원들이면 바꿀수 있다고봅니다  솔직히 김동연 나올때부터 꺼림찍 했음

당원들이 정청래 좋아해서 불안

친털친문 차기당대표가 단수공천줄듯. 이잼이 연임하셔야만 김동연 막을듯

경선해서 우리가 떨어뜨려야죠 ㅋ

안 조 염 최 넷다 무능한디요~거기다 염 최는 이재명대표 시러하고

경기도 지사 할 만한 일잘하고 개혁적인 인재가 없다는 게 문제입니다

정성호 차기 경기도지사 노리나보죠 ㅎ

본인 지역구를 위해 챙기는 거 같은데

경기남북으로 갈라지면 결국 세수원이 부족한 북쪽이 엄청 손해입니다

북쪽이 손해면 나이스한거아님? 포천이런대 걍 지들끼리 살라고하는게 그좋아하는 국짐 도지사 맛도보고 또박정희 동상세울듯

김동연 달래라고 파견

내부에서 들었어요 

달래려고 국회1호법안으로 하겠다고 합의했다고요?

김동연 분도 막아달라고 총선에 악영향 미친다고

의원분들께  연락 싹 돌렸었어요 제가

더 이상 자세한건 못밝힘 안믿으셔도돼요

참고로 김동연경기지사캠프에 정성호와 정성호쪽사람들 잔뜩 있었는데 당선후 싹다 잘라버려서 정성호가 분노했음

정성호 분노한거랑 경기분도 1호법안 힘실어주는게 무슨 상관?  친명좌장이라는 소리를 즐기는 인간같음.

그리고 정성호쪽 사람이 아니라,  이재명 대표 팀들 아니었습니까? 김지호실장을 비롯해서 

힌트만 드릴게요 총선때 분도해야 북부에 좋은것처럼 루머잔뜩 퍼져서 경기북부 민주후보들도 분도에 찬성함 그러나 사실 분도는 북부에 해악임 이것도 암 

이 상황에서 달래가며 총선 진행

ㅎㅎㅎ총선 결과는? 북도쪽 폭망

폭망하지 않았고요 김동연이 설치게 놔뒀으면 총선때 분도문제가 블랙홀이 되서 경기도 전체 선거가 어려워질뻔 했죠

워낙 아찔해서 부끄럼 무릅쓰고 의원실마다 읍소했었습니다

달래긴 뭘 달랩니까  독자 플레이를 하는데

정성호는 늘 그런식인가요?

총선때 김동연이 분도로 분탕 이미 치기시작했고 북부 지역민카페들이 시끄러워져서 이게 폭탄될까봐 의원실에 쭉 연락돌렸고 저런식으로 달래서 김동연이 분도문제로 더 시끄럽지않게 달랜거예요

참고로 친명은 계파가 아니라 친분있는 의원들일뿐 이슈별로 다. 다른 선택을 해왔어요 그러나 그게 수박스탠스는 아니었고 때로는 당을 위해 해야할 역할을 해왔다고요 하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