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donga.com/news/amp/all/20240501/124733511/1
김진표 국회의장은 30일 저출생 해법으로 “국가의 의무를 헌법적으로 보장해 이를 지키지 않을 경우 대통령에게 정치적, 법률적 책임을 지도록 해야 한다”며 개헌을 제안했다.
김 의장은 이날 MBC 100분 토론에서 “3년 정도 시한을 두고 저출생 문제에 국한해 토론·공론화 작업을 계속 해 MZ세대 80,90%가 선택을 바꾸겠다고 할 수 있을 정도의 규범을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2027년 대선에서 개헌을 할 수 있도록 공론화 작업을 하자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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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인다 진표야
댓글 4
댓글쓰기맨날 이쪽이나 저짝이나 헛소리
김치로 싸대기를 마!!!
정치인들 이런 서민쑈좀 그만 하고 니들 할일이나 제대로 해라!!!
쇼미더머니나 부활시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