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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stSideStory
2024.04.27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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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itssa.co.kr/13536080

"87%, 아이들이 불행하다."

[장면1]

우리 아이들이 불행하다고 생각하는 수치다.

2023년 아동행복지수다.

5학년에서 고등 2학년까지 조사했다고 한다.

[장면2]

서울시 의회가 '서울학생인권조례'를 폐지했다.

서울시의회는 국민의힘 소속이 70%를 차지하고 있다.

75명이다.

그들이 모여 우리 아이들의 '인권조례'를 없애버렸다.

나쁜놈들 전성시대다.

불행한아이들.png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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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4.27 09:51
    베스트

    인권조례가 있었어도 87% 가 불행했다.

  • 2024.04.27 10:35
    베스트

    인권 조례 당연히 있어야 하고, 당연히 지켜져야 합니다.

     

  • 2024.04.27 10:57
    베스트

    과도기 넘어서 정착 즈음까지 온 거 같은데 또 이지랄들이네요. 지들 빼고 남들이 행복한건 못참는 것들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