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야당 대표는 과속 방지턱의 역할일 뿐
이잼은 민의를 전달하고 조언을 할뿐이지
국정운영의 방향을 바꿀수는 없음
어짜피 모든 책임은 운전하는 사람의 몫
2. 이잼이 윤통과 만나는것 자체로
그동안 범죄자 대우 받으면서 무시당하던 대상에서
파트너로 인정받는것임
영수회담 자체로 이잼의 위상과 대우가 달라지는것임
이러한 이유로 이잼은 조건보다는 영수회담 자체에 집중해야 함
대통령이란 인간이 도망다닝께, 어휴...이인간아
이람서 일단보자 이렁거아녀
갸 수준에 맞춰준거...
머 대통령이 저렇노
위의 내용은 일반적인 상황일 때는 정답인데...
어째 지금은 일반적인 상황이 아닌 것 같네요.
조건을 내 걸어도 어차피 들어줄 인간이 아니다.
그렇다고 진짜 아무 조건도 없이 만나면 들러리 스는 거다.
그러니 영수 회담에서 건낼 내용을 정해야 하는건 기본이다.
그 동안에도 만난 적 없어도 총선 대승 했다.
파트너??? 그건 이미 전국민에게 인정을 받은 거다.
윤석열이가 인정을 하거나 말거나,,,
지난 갤럽 23퍼 때문에 영수회담 제안했는데
지지율 상승에 영향도 없어서 파토내려고
의제 거부했더니 이잼이 그냥 하자 함
영수회담 하고도 국회에서 특검들
올렸을 때, 또 거부권 쓰면 역풍
조건을 내걸자는 것보다
영수회담 자체가 산으로 갈수 있고, 만남으로 끝나고 변화가 없다면
득보단 실이 더 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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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쓰기대통령이란 인간이 도망다닝께, 어휴...이인간아
이람서 일단보자 이렁거아녀
갸 수준에 맞춰준거...
머 대통령이 저렇노
위의 내용은 일반적인 상황일 때는 정답인데...
어째 지금은 일반적인 상황이 아닌 것 같네요.
조건을 내 걸어도 어차피 들어줄 인간이 아니다.
그렇다고 진짜 아무 조건도 없이 만나면 들러리 스는 거다.
그러니 영수 회담에서 건낼 내용을 정해야 하는건 기본이다.
그 동안에도 만난 적 없어도 총선 대승 했다.
파트너??? 그건 이미 전국민에게 인정을 받은 거다.
윤석열이가 인정을 하거나 말거나,,,
지난 갤럽 23퍼 때문에 영수회담 제안했는데
지지율 상승에 영향도 없어서 파토내려고
의제 거부했더니 이잼이 그냥 하자 함
영수회담 하고도 국회에서 특검들
올렸을 때, 또 거부권 쓰면 역풍
조건을 내걸자는 것보다
영수회담 자체가 산으로 갈수 있고, 만남으로 끝나고 변화가 없다면
득보단 실이 더 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