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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이상만
EastSideStory
2024.04.26 10:19
573
34
https://itssa.co.kr/13507794

1. 야당 대표는 과속 방지턱의 역할일 뿐

   이잼은 민의를 전달하고 조언을 할뿐이지 

   국정운영의 방향을 바꿀수는 없음

   어짜피 모든 책임은 운전하는 사람의 몫

   

2. 이잼이 윤통과 만나는것 자체로 

    그동안  범죄자 대우 받으면서 무시당하던 대상에서

    파트너로 인정받는것임

 

영수회담 자체로 이잼의 위상과 대우가 달라지는것임

이러한 이유로 이잼은 조건보다는 영수회담 자체에 집중해야 함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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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4.26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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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통령이란 인간이 도망다닝께, 어휴...이인간아

    이람서 일단보자 이렁거아녀

    갸 수준에 맞춰준거...

     

    머 대통령이 저렇노

  • 2024.04.26 10:22
    베스트

    위의 내용은 일반적인 상황일 때는 정답인데...

    어째 지금은 일반적인 상황이 아닌 것 같네요.

  • 2024.04.26 10:27
    베스트

    조건을 내 걸어도 어차피 들어줄 인간이 아니다. 

    그렇다고 진짜 아무 조건도 없이 만나면 들러리 스는 거다. 

     

    그러니 영수 회담에서 건낼 내용을 정해야 하는건 기본이다. 

     

    그 동안에도 만난 적 없어도 총선 대승 했다.  

     

    파트너??? 그건 이미 전국민에게 인정을 받은 거다. 

    윤석열이가 인정을 하거나 말거나,,, 

     

     

  • 2024.04.26 10:29  (수정 04.26 10:31)
    베스트

    지난 갤럽 23퍼 때문에 영수회담 제안했는데 

    지지율 상승에 영향도 없어서 파토내려고 

    의제 거부했더니 이잼이 그냥 하자 함

    영수회담 하고도 국회에서 특검들

    올렸을 때, 또 거부권 쓰면 역풍

  • 2024.04.26 11:32
    베스트

    조건을 내걸자는 것보다

    영수회담 자체가 산으로 갈수 있고, 만남으로 끝나고 변화가 없다면 

    득보단 실이 더 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