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목상 2000명은 유지해서 자존심과 2000이라는 숫자를 지키고
실질적으로는 줄이겠다는 치사시러운 발상..
그런데 그것보다 더 중요한 건
중차대한 국가 정책을 자율에 맡긴다는 것이 아닌가 싶다.
이게 국가인지 뭔지...
완전 자율도 아니고 50%~100% 중에서 골라라. 라서
1000~2000 증원.
그리고 아마 이번 한번에 한해서만 감원 허용이고, 내년부턴 시키는대로 2000늘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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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쓰기완전 자율도 아니고 50%~100% 중에서 골라라. 라서
1000~2000 증원.
그리고 아마 이번 한번에 한해서만 감원 허용이고, 내년부턴 시키는대로 2000늘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