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19 07:26 (수정 04.19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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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쓰기총리 느무 하고 싶은 박영선.꺅 퉷다
어리석은 자, 박영선,
국무총리하고 정치를 떠나라 제발
제발요!
저렇게 얄팍하게 낚이냐 ㅋㅋㅋ
얄팍하기 그지 없죠ㅋ
얄팍하다는 표현이 딱 적절하네요
제자리로 갔네요. 이런 자들에게 민주당은 그냥 거쳐가는 자리인갑네
자기 고향에 돌야간 거죠
문재인 정부의 검찰총장이 대통령이 되고
문재인 정부의 장관이 그 대통령의 총리가 되고
문재인은 정권은 이렇게 계속 됩니다.
문재인ㅜ
이 여자는 영향력은 별로 없어 보여서 큰 문제는 안 될 것 같으나 그만큼 저쪽에서도 매력적이지는 않을 듯..
더구나 이 여자가 세월호 때 원내대표 자리에서 본색을 확실히 보여줬기 때문에 빨리 버렸어야 하는 인사였다고 생각함.
문통 멱살 잡고 흔들어서 장관 자리 따낼만큼 전형적인 기회주의자이며, 비겁한 모사꾼임.
근데 김한길이나 양정철은 좀 다를 것 같아서 걱정임.
음, 옳은 지적이십니다
MBC 출신 민주당 사람중에 현재까지 제대로 된 사람은 한준호 뿐인가?
아쉽게도 한준호 뿐이군요ㅜ
박영선, 박광온, 신경민..😤
ㅎㅎ
언니야 언주는,, 이게 나와야 하는데 ㅋ
결과적으로, 이언주 영입은,
박영선 대비한 이재명 대표남의
신의 한수였어요ㅋ
벌써 들어간줄 알았네..아직 간것도 아니구만 머 ㅋ
반드시, 들어가길 바래요~
문재인이 정치적 첫째 아들 굥한테 추천 햇을수도 우리 정철이 우리 영선이 어때 이럼서..ㅋㅋㅋ
영선이, 정철이 세트로 델구 가길요...
최대 피해자 이언주..
뒤따라 나갈 게 먼저 나가라고 해놓고
지는 남아서 장관질 해먹은...
마치 잠재적 내부 경쟁자(?)의 싹을 잘라버린 듯이
언주의 앞통수 뒷통수 좌우 옆통수까지 다 쳐버린 영서니...
언니에게 속아 당을 떠나 여기기저 떠돌며 핍박과 굴용을 당한 끝에
결국 본인의 의지와 역량으로 스스로를 성장시켜
제자리로 되돌아온 언주...
앞으로는
이재명을 곁을 지키면서
이재명에게 진정한 정치인의 길을 배우고 익혀
다음 대선에서 이재명이 승리하는 데
온 힘과 정성을 다하기를 ..
이언주도 미래에는 장관, 총리, 국회의장 해야지..
날카로운 지적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