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시비리와 사문서 조작, 업무방해 등 추잡한 범죄는 다 하고 다닌 조국을 옹호했던 자들은 홍세화 선생 추모하지 마라.
결이 달라도 매우 다른 분이니까.
승리지상주의에 도취돼서 정치의 하향 평준화를 이끈 자들이 또 민주진보 빙의하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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