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비선 실세, 간신 3인방, 김건희 라인..." 총선 패배를 나몰라 하며 국정농단의 끝을 달린다. 거기에 박영선, 양정철이 올라탄다. 총리설이다. 박영선은 더 나가 SNS에 '협치'가 긴히 필요하다고 썼다. 왜 문재인 정권 때 사람들은 눈앞 이익에 흔들릴까? 적보다 더 밉다. 괜히 서글퍼진다.
상판떼기 숭하다 숭해
청문회서 이언주를 만나야지 ㅠ
썩은 동태같은 화상은 모자이크가 간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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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쓰기상판떼기 숭하다 숭해
청문회서 이언주를 만나야지 ㅠ
썩은 동태같은 화상은 모자이크가 간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