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이란 작자가 이파리 세개짜리 내세우고
뒤에 숨어서 잘하는 짓이다. 부끄러운줄 알아야지!
떳떳하면 그냥 열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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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전투력이 느껴져서 너무좋네요!!
간 김에 옆동네 서울구치소도 가 보시지.
송영길 외롭겠다.
댓글 3
댓글쓰기오랫만에 전투력이 느껴져서 너무좋네요!!
간 김에 옆동네 서울구치소도 가 보시지.
송영길 외롭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