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문득조국당이 않만들어졌으면 어땟을까? 생각하니 지금선거구도보다(지금도 나쁜건 아니지만) 훨씬 좋았을거라 본다. 그럼 지금처럼 갈라치기도없고, 그로인한 지지자들 힘빠지는일도 없을것이고 조국당에서 나오는 말실수 이런것도 없었을것이다. 어떡해든 민주당흠집내기 할려는 기레기들에게 사냥범위만 넖혀준꼴처럼 보이니 짜증이빠이난다. 참 조국당사람들 자기들 창당출마하면 이럴거라는거 몰랐을까? 몰랐다면 권력욕만가득찬 폼생폼사 문재인정권사람들에서 발전하나도 못한인간들인거다. 이상제생각이었습니다.
댓글 7
댓글쓰기정의당의 뒤를 잇는 하이에나
몰랐다면 무능력 , 알았다면 나쁜놈 창당자체가 갈라치기인데 무슨 같은편 타령은 ... 현시점 창당은 장기적으로 민주당에도 안좋고 조국 스스로 한테도 안좋은데 왜 창당하는 건지 모르겠음
욕나와
이미 엎어진 물이니 초접전 지역구에 약간이라 도움되었으면 좋겟네요..
그 이후 이 골칫덩어리 제거는 이작가가 맡는거루다 ㅠㅠ
ㅋㅋㅋㅋㅋ
대부분의 대중 대부분의 스피커들 정치인들 인싸들이 너님들 생각과 반대로 생각한다 ㅋㅋㅋ
하이고 이 극 마이너님들 생각하는 것 좀 보소 ㅋㅋㅋㅋ
전 예전 김용민 목사님 말이 맞다고 봐요.
무소속 출마도 전 반대구요. 정치를 할 생각
있었다면 시민사회문제에 발 담구고 거기서
국민들에게 다시 평가를 받고 그렇게 선거에
나왔다면 좋았을거라 봅니다. 민주진영에 있는
사람들에게만 아니라 중도층까지 어필 할 수
있는 정치인이 됐을텐데 그걸 무시하고 나온건
스스로를 나중엔 옥죌거라 봅니다. 한계가 분명한
정치인으로 될 가능성이 높고 지금 출마가 가능했던
것도 결국은 어음이나 마찬가지죠. 빚을 지고 나온
선거라 이 빚 갚으라고 주변에선 미친듯이 달려들
겁니다. 어떤 생각이 있는지 몰라도 자기의 정치는
이제 꿈도 못꿉니다. 빚을 진 사람들에게 휘둘리지나
않으면 다행일뿐. 욕망이 모여서 급조된 정당의 한계
더구나 본인이 만들어놓 당도 아닌 남이 만든것에
들어간것이기 때문에 전 이게 정치인 조국의 마지막
모습일거라 생각 합니다.
분명 이번에 민주당에서 당선된 사람들 중에 친문계들 조국당으로 뛰쳐나갈거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