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바리 총영사관 앞에서 집회를 잘 마쳤습니다.
집회사진을 올리고 싶지만 어설프게 찍은 사진들이고, 전문 포토그래퍼도 참여했고 영상도 찍어서 곧 오마이뉴스나 민들레 언론사에 기사로 나올 것 같습니다.
바로 옆이 시드니 하버라서 간만에 관광객 모드로 다녀왔습니다.
365일 항상 사람들이 북적이는 곳. 저 역시 이제는 손님이 와야 모시고 가는 곳인데, 잇싸 가족들이 생각이 나서 가봤습니다.
시드니가 현재 겨울이지만 낮에는 15-20도 사이가 되기때문에 돌아다니기에는 정말 좋습니다. 오히려 한여름에 다니기가 힘들죠.
이곳 시드니 이민자들도 잘 모르는 저만의 스폿으로 가서 사진 하나 담아왔습니다.
저는 사진앱도 없고 뽀샵도 못하고 그냥 있는 그대로의 사진이니 이해해 주세요.👍👍👍
댓글 19
댓글쓰기시드니 오페라하우스!
정말 멋집니다!
깨끗한 푸른하늘 아래 환상적이네요 😊😊
와~~~ 고생하셨습니다 햇살이~~ 그 유명한 오페라하우스가 정말 멋지네용
한번 오실거죠? 비행기 끊으시고 꼭 쪽지 주세요~👍👍👍
캐 멋지네요
캬~~ 죽기전에 함 갈수있으려나ㅜㅜ
100세 시대라고 하니 언제든지 마음만 잡수면~~^^
멋지네요 😊
고맙습니다👍
와 멋지네요!!
고생하셨습니다
감사해요💙💙💙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집회 끝나고 잇싸가족들을 위해 사진까지 찍으셨군요~
사진 멋집니다 👍👍🤩
호주 하면 떠오르는 오페라 하우스 내부도 멋지네요 😘😘
바로 옆이라서 산책겸 들렀습니다. 날씨도 참 좋았거든요.
관광지에 가면 기분이 좋습니다. 모든 사람들의 표정이 정말 좋거든요^^
오페라하우스 내부사진은 퍼왔습니다😄
얼마나 기분이 좋은지요 나타나죠.. ㅎㅎ🥰🥰
우와앙~^^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잇싸 가족이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