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 게 아닐까 싶다
진심 한 집안을 박살내기위해 검찰이라는 조직이 있는듯
난 이거
명신이의 시샘과 열등감이 만든 칼춤이라고 생각한다
명신이는 죽었다 깨어나도 가질수없는
서울대와 해외파 영문과 박사 학위에 교수 타이틀
서울대 교수이자 키 크고 훈남에 다정하기까지한 남편
착하고 참하고 공부까지 잘한 미모의 딸
어느 것 하나
그 어떤 위조와 사기로도 가질수 없는 것
돈과 권력으로도 가질수 없는 것
그러니 철저히 부셔버리겠다
이런 오기만 남은 듯
조국 가족을 이렇게까지 박살내는건
그 ㄴ의 자격지심일 거라고 본다
ㅡㅡㅡㅡ
검찰이 조국 전 법무부장관의 딸 조민(31)씨를 입시비리 혐의로 기소하는 데 무게를 두고 막바지 검토 작업을 진행 중이다. 앞서 법원이 조 전 장관 부부에게 잇따라 유죄를 선고하면서 조씨를 공범으로 판단한 데 따른 조치다. 조 전 장관 부부는 2019년 말 기소됐지만 당시 딸 조씨에 대한 기소는 이뤄지지 않았다.
18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공판5부(부장 김민아)는 조씨를 업무방해, 위계공무집행방해, 허위작성공문서행사, 사문서위조 등 혐의로 불구속 기소할 전망이다.
댓글 4
댓글쓰기징하다 징해... 멀 이리 한가족을..
그대로 돌려주고 싶네.
딱 대비가 되네요. 잘생긴 남편, 멧돼지 남편. 제대로된 대학교수, 사기조작가라대학강사, 번듯한 아들 딸래미, 애못낳는 전직창녀. 미친년.....쯧쯧
국민세금으로 하고 싶은거 다하고 있는 굥거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