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토요코 키즈(トー横キッズ)나
미국의 스트리트 미트(Street Meat) 나
한국의 퇴폐업소 일제 단속이나..
공통점은
점잖은 분들의 눈에는 없는척 뚜껑 덮어, 치우기 바쁜 것들
존재하는 것은 그 자체로 실존한다.
사람이 돈으로 매겨지는 세상을 관음하는 유투브.
https://youtu.be/vuYM-wMeU4U?si=yKscVWLAUL5PhjRV
나는 할 수 있는 모든 방법으로 민주주의를 옹호할 것이며, 시민의 조직된 힘을 믿습니다. 노무현의 시대가 반드시 올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으며, 그 시대에 참여하기를 열망합니다. '추천, 세상을 바꿀 사소한 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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