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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워룸, 갑작스런 방송 중단 이유
48
이작가
01/14
448
1.2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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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4
성리학의 근본은 소강절의 황극경세서였다
2
예언자
본느프와
01/0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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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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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3
김대중이 절대로 노무현을 따라할 수 없었던 것은?
예언자
본느프와
01/01
4
4
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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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2
도올 김용옥이 이재명을 가리켜
8
예언자
본느프와
01/01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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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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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1
여객기 조종사 스캇 버크의 기지
2
예언자
본느프와
12/31
4
4
294
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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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0
김태형 심리학자가 평가하는 추미애
1
예언자
본느프와
12/27
8
8
654
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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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9
탐재괴인(貪財壞印)의 사주
예언자
본느프와
12/27
2
2
233
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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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8
합법이 불법을 물리친 결정적 순간
예언자
본느프와
12/26
4
4
194
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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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7
원주의 칼만두와 소고기 골목
2
예언자
본느프와
12/24
7
7
236
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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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6
내 윤통부부에게~ [탄파가요제]
시드니
12/23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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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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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5
조성진이 추천하는 크리스마스 음악? | 쇼팽 콩쿠르, 라벨, 프랑스 피아니스트
계피사탕
12/23
1
1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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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4
중국판 tv는 사랑을 싣고 역대급 시청률 1위 명장면. 10년전 헤어진 한국남자친구를 찾으러 나왔어요.
5
호주는제2의고향
12/23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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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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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3
인간은 모자이크로 되어 있다.
예언자
본느프와
12/23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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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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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2
[열공에게 묻는다] 타츠키 료의 '내가 본 미래'와 백x도사의 예언이 일치하는데
3
예언자
본느프와
12/22
2
2
499
4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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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1
옴마니반메훔! 백x도사는 어찌하여 나와 비슷하게 예측하네!
2
예언자
본느프와
12/22
1
1
291
2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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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0
남태령고개 집회 생중계 !
3
ㅇㅅㅇ
12/21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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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9
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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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9
12*3 비상계엄(내란)이 불러일으킨 긍정적 효과
예언자
본느프와
12/21
3
3
178
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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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8
내란수괴 윤석열이 다시 돌아 올 수 있다
4
이동형x이재명
12/20
1
1
247
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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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7
삭제한 글입니다
태바라아야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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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6
백낙청의 풋풋한 시절
1
예언자
본느프와
12/20
3
3
189
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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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5
억대 연봉에도 불구하고
예언자
본느프와
12/20
1
1
143
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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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
다시 만난 세계_엠빅ver.
1
UsanFPSO
12/19
5
5
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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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3
12월 탄핵 예언한 백x도사가 누구야?
16
예언자
본느프와
12/19
10
10
3119
3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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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2
돈, 사람, 지식 중에서
예언자
본느프와
12/18
1
1
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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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1
이재명 대표, "왜 국민의힘 자꾸 찍어요?"
예언자
본느프와
12/18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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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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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0
김어준과 박구용...이재명 재판과 관련하여...시대를 개념으로 포착한다
예언자
본느프와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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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9
세계적 작가 vs 무식한 진행자
예언자
본느프와
12/17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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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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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8
민주진영은 이준석 같은 물체들이 끼치는 해악에 대해 가볍다 방심하다가는 더욱더 악랄해진 변종 윤석열의 재집권을 허용한 끝에 망국과 함께 파국을 맞게 될것이다
검언청정화위원회
12/15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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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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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7
김대중과 노무현의 무서운 독학 능력
예언자
본느프와
12/15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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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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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6
유시민의 자아비판, 노무현과 유시민의 차이
1
예언자
본느프와
12/15
7
7
229
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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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5
봉지욱 기자가 진단하는 12*3 내란 사태까지 온 근본적 배경은?
예언자
본느프와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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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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