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르미디어쇼츠
-
가
+
-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 추천 조회
-
공지
주간동편 특별판 셀럽 인터뷰. 황희두 편. 🕹알리미 단의 역습🔈
56
윤작자read more09/02 155 5861
-
공지
미르미디어쇼츠 게시판 포인트 획득 안내
40
잇싸지기read more01/07 145 1907
-
785
이재명의 긴급 호출에 이동형이 이이제이에 돌아옵니다. 공식 컴백 트레일러
21
쇼츠담당read more07/226767483483
-
784
보쌈제도 싸서 먹는 거 아니에요?
5
쇼츠담당read more07/212727133133
-
783
한번 계약직이면 평생 계약직으로 사는 것이 공정이야? 진심으로 화난 이작가
3
쇼츠담당read more07/212828182182
-
782
극단적인 사례 하나로 전체를 맘충 만드는 기사
4
쇼츠담당read more07/203232194194
-
781
마누라에게 욕하고 싶은 남편들에게 판 깔아준 조선일보 기사 수준
4
쇼츠담당read more07/202727171171
-
780
한동훈 특검 통과하기 위한 8표 나올 수 있다
6
쇼츠담당read more07/192525183183
-
779
한동훈이 나경원 폭로 때 ㅈ됐음을 감지한 사람들
6
쇼츠담당read more07/194747510510
-
778
한동훈의 청탁 폭로에 멘탈이 탈탈 털려버린 나경원
4
쇼츠담당read more07/193131187187
-
777
윤석열 탄핵의 중심 인천과 경기도가 앞장서겠습니다
5
쇼츠담당read more07/182929144144
-
776
나경원 빵에 보낼 수 있는 한동훈의 폭로
7
쇼츠담당read more07/183838280280
-
775
한동훈의 댓글팀을 운영했다면 국기문란죄
7
쇼츠담당read more07/183030147147
-
774
김건희가 빠지기 위해서는 윤석열도 안중에 없다
5
쇼츠담당read more07/183232220220
-
773
삼부토건 주가조작 냄새가 난다 냄새가 나
7
쇼츠담당read more07/174141252252
-
772
청년들 분노 이용한 가짜 뉴스 써대는 걸 기자라고 할 수 있냐?
6
쇼츠담당read more07/173131165165
-
771
한동훈의 사설 댓글팀 폭로 장예찬 김건희를 노렸나?
5
쇼츠담당read more07/173131155155
-
770
채해병 공수처 검사 2명이 도이치 공범 변호사라니!
4
쇼츠담당read more07/173838186186
-
769
국힘 전당대회를 요약한 두 단어 "배신자 꺼져라"
4
쇼츠담당read more07/163030175175
-
768
한동훈 공개 저격한 장예찬의 막장 폭로전
5
쇼츠담당read more07/163434250250
-
767
홍명보 vs 홍준표 둘 중에 한명만 선택해야 한다면?
5
쇼츠담당read more07/153636218218
-
766
한동훈이 김건희 문자 씹은 건 소심해서 일까?
3
쇼츠담당read more07/153434154154
-
765
방구석에서 이런 기사 쓰고 돈 얼마 받냐?
5
쇼츠담당read more07/153333222222
-
764
키 작은 남성이 섹파 숫자가 적다 결과에 빡친 오창석 #
10
쇼츠담당read more07/144343362362
-
763
축구팬들 뒤통수 친 정몽규와 피노키홍
6
쇼츠담당read more07/143636198198
-
»
백화점 쇼핑백 안에 든 게 서류라고? 쇼핑백도 명품이 아니면 안돼?
7
쇼츠담당read more07/134242206206
-
761
정우성 좌파 소유진 우파? 말도 안되는 좌우 갈라치기
4
쇼츠담당read more07/133535203203
-
760
원희룡의 멘탈을 박살내버린 한동훈의 노상방뇨 공격
6
쇼츠담당read more07/124949634634
-
759
전투력 만렙 양문석을 구하기위해 총알 맞고 버텨준 정봉주
9
쇼츠담당read more07/124444270270
-
758
VIP가 사령관 이라는 말을 믿으라고?
4
쇼츠담당read more07/122727103103
-
757
윤석열 정권을 끝장 내기 위해 다시 돌아온 최전방 공격수 정봉주
4
쇼츠담당read more07/113636116116
-
756
3년 만에 다시 만난 김용민과 정봉주. 다시 달리는 정봉주를 응원합니다
9
쇼츠담당read more07/115151313313
댓글 7
댓글쓰기청문회 출석요구서를 명품 쇼핑백에 넣어가지 않아서 바닥에 버린듯
아하... 그럼 송작가가 명품 쇼핑백 준비해 논게 있으니까 그거 잠시 빌리면 되겠네...
송작가는 신나서 방송하고 ㅋㅋㅋ
좋아요 누름.
서류를 쇼핑백 안의 명품백에 넣은거지.. 그 서류 정체는??? 포.스.트.잇. 이었다는?????
ㅋㅋㅋㅋㅋㅋ
👍👍
ㅈㅅ보도는 대부분 허위라고 알려지고 있다고 전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