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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잇싸지기
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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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1
명품백 받은 게 문제지 왜 사무실 탓을 해?
20
쇼츠담당
03/02
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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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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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0
박용진 두번의 삽질 때문에 정봉주에게 역전 당했다
18
쇼츠담당
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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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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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9
니들이 왜 하위 평가 받는지 깔끔하게 설명해준다
18
쇼츠담당
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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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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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8
임종석의 왕십리 시위 민주당에게 전혀 도움 안돼
18
쇼츠담당
03/01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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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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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7
국힘의 막가파식 EBS강사 영입 수험생들 표 없다고 무시하나?
22
쇼츠담당
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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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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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6
모범이 되는 멋진 세대교체 안귀령과 인재근
23
쇼츠담당
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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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이재명을 처음부터 끝까지 지켜온 일잘하는 청년 변호사 김동아
28
쇼츠담당
02/29
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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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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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4
정치 초보 한동훈 덕분에 안귀령 제대로 스타 됐다
25
쇼츠담당
02/29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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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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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3
안동 프린스 이동형의 유언. 내 재산은 모두 자식들 에게만~
22
쇼츠담당
02/28
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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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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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2
이수진 의원은 도를 넘었습니다.
20
쇼츠담당
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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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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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1
친명들만 공천 된다고? 떨어진 사람들이 훨씬 많아
20
쇼츠담당
02/28
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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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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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
아바타 한동훈은 빠져 이재명과 윤석열의 대결이다
17
쇼츠담당
02/28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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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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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9
북한이 친일파들을 처단할때 이승만은 그들을 환영했다
22
쇼츠담당
02/27
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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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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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8
오창석이 이토록 임종석 컷오프를 외쳤던 이유
24
쇼츠담당
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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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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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7
한동훈의 쓸데없는 참견에 안귀령은 더 빛이 난다
21
쇼츠담당
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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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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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6
안동 프린스 이동형의 가문 사랑. 잡씨들은 좀 빠져
21
쇼츠담당
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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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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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5
오창석이 가장 바라는 건 조정훈이 총선에서 탈락하는 것이다
17
쇼츠담당
02/26
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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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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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4
승리한 후보에 미리 생크림 바르는 지분봉 교수님
22
쇼츠담당
02/26
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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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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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3
류호정 이준석 신당 합당 소식에 가장 웃겼던 댓글 반응
21
쇼츠담당
02/25
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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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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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2
자녀 이름 짓기 대참사 너무나 예상되는 놀림거리
22
쇼츠담당
02/25
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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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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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1
윤석열 1등급 그린벨트 해제. 처갓집 냄새가 솔솔 난다
18
쇼츠담당
02/25
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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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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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
이재명을 지키고 제대로 일하고 싸우겠습니다 -천경배-
21
쇼츠담당
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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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9
윤석열과 싸워서 3전3승 가장 날카로운 창 조상호 입니다
22
쇼츠담당
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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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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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8
국회의원은 봉사하는 자리지 개인 욕망을 채우는곳이 아니다
25
쇼츠담당
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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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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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7
이재명 이름걸고 힘겹게 싸워온 이광희가 이토록 절실한 이유
25
쇼츠담당
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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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6
건국의 아버지는 메논 이었고 건국의 어머니는 모윤숙 이었다
19
쇼츠담당
02/23
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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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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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5
그때 180명 전부다 친문 아니었어? 친문만 불이익 준다고?
21
쇼츠담당
02/23
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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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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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4
민주당은 시끄럽고 국힘은 조용하다?
20
쇼츠담당
02/23
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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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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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3
미국의 허수아비 노릇한 이승만의 화려한 귀국
18
쇼츠담당
02/22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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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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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2
설명이 필요없는 능력과 인지도를 갖춘 조상호는 꼭 국회에 들어가야 한다.
21
쇼츠담당
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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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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