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란말이를 초딩때부터 어깨너머 배우면서 먹고싶을때마다 해먹다보니
평시에 가족들끼리 먹을때
어머니 대신 제가 요정도로 하는 편이고..
명절마다 집에서 가족끼리 먹을 전과 부침을 제가 다 하는 편.
아래 사진들은 몇년전 사진이고
요새는 꼬치는 하지 않고,
동태전, 두부 부침, 애호박전, 육전, 비비고 동그랑땡 전
등등을 하는 편.
덜익힌 굴을 먹어도 탈이 나지 않는 설 명절엔 굴전도 부치는...
전은 참 맛있는데.....만드는게 힘들어요 ㅠㅠ이번 추석은 얼마나 해야할지
명절음식이란걸 하지 않는 집분위기라서.. 부럽기도 하고 수고스럽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그러네욯
와 너무 맛있겠당
정성이 대단하심!
요즘 전집에서.많이들 사서 하는데
조상들이 이뻐하시겠소
제사용 아니에요.
그냥 명절에 밥반찬이나 술안주로 먹는 음식으로 소비되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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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쓰기전은 참 맛있는데.....만드는게 힘들어요 ㅠㅠ
이번 추석은 얼마나 해야할지
명절음식이란걸 하지 않는 집분위기라서.. 부럽기도 하고 수고스럽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그러네욯
와 너무 맛있겠당
정성이 대단하심!
요즘 전집에서.많이들 사서 하는데
조상들이 이뻐하시겠소
제사용 아니에요.
그냥 명절에 밥반찬이나 술안주로 먹는 음식으로 소비되죠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