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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이상만
EastSideStory
2024.09.13 11:32
157
7
https://itssa.co.kr/16399275

 

계란말이를 초딩때부터 어깨너머 배우면서 먹고싶을때마다 해먹다보니

평시에 가족들끼리 먹을때

어머니 대신 제가 요정도로 하는 편이고..

KakaoTalk_20240913_112558927.jpg

 

명절마다 집에서 가족끼리 먹을 전과 부침을 제가 다 하는 편.

아래 사진들은 몇년전 사진이고

요새는 꼬치는 하지 않고,

동태전, 두부 부침, 애호박전, 육전, 비비고 동그랑땡 전

등등을 하는 편.

덜익힌 굴을 먹어도 탈이 나지 않는 설 명절엔 굴전도 부치는...

KakaoTalk_20240913_112600101.jpg

 

KakaoTalk_20240913_112559471.jpg

 

KakaoTalk_20240913_112600819.jpg

 

댓글 5

댓글쓰기
  • 2024.09.13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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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은 참 맛있는데.....만드는게 힘들어요 ㅠㅠ
    이번 추석은 얼마나 해야할지

  • 2024.09.13 11:45
    베스트

    명절음식이란걸 하지 않는 집분위기라서.. 부럽기도 하고 수고스럽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그러네욯 

  • 2024.09.13 11:46
    베스트

    와 너무 맛있겠당 

  • 2024.09.13 12:30
    베스트

    정성이 대단하심!

     

    요즘 전집에서.많이들 사서 하는데

     

    조상들이 이뻐하시겠소

  • PD떼끼 작성자
    2024.09.13 13:42
    베스트
    @이동형꽈추형

    제사용 아니에요.

    그냥 명절에 밥반찬이나 술안주로 먹는 음식으로 소비되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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