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지면옥 없어진 동안 필동면옥 장충동 평양면옥을 다녔지만
뭔가 아쉬웠던...
어제 드디어 재오픈한 을지면옥 가보니 김혜자 선생의 그 맨트가 절로 나온다
그래, 이맛이야..
2차로 간 막회집에서 테라 홍보알바가 와서 숙취해소제 주고감
그거 먹은 덕인지 숙취가 덜한듯? ㅋㅋ
냉면 육수 한방울까지 싹싹 비우고 산책겸 익선동 조금 기웃거리다가
익숙한 낙원동으로 다시 와서 맥주로 마무리 ㅎㅎ
이제 노천 좌석이 시원하니 좋네요.
ㅋ 부럽다.
저도 냉면 탑은 늘 을지면옥임다~!!
글지유 변치 않아서 다행 ^^
전. 가까이있는 서북면옥가요
가보고 싶어요 😋😋😋😋😋
달려가셔유~ ㅋㅋㅋ
대미필담 아직도 벽에 걸려있겠쥬?
너무 맛있겠당
오랫만에 원 풀었슈 ^^
캬~노천좌석의 계절이 드뎌 왔어.
가슴이 벌렁벌렁 하구만유
포장마차 거리에 사람들이 바글바글 합니다 ㅎㅎ
댓글 8
댓글쓰기ㅋ 부럽다.
저도 냉면 탑은 늘 을지면옥임다~!!
글지유 변치 않아서 다행 ^^
전. 가까이있는 서북면옥가요
가보고 싶어요 😋😋😋😋😋
달려가셔유~ ㅋㅋㅋ
대미필담 아직도 벽에 걸려있겠쥬?
너무 맛있겠당
오랫만에 원 풀었슈 ^^
캬~노천좌석의 계절이 드뎌 왔어.
가슴이 벌렁벌렁 하구만유
포장마차 거리에 사람들이 바글바글 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