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 환승을 위해서 공업탑에 내려서
주변 사진들 찍어봅니다.
70년대부터 학교도 많고 번화한 곳이었는데
신정동 일대부터 시작해 군데군데
재개발이 한창 진행중입니다.
제가 사는 동네 분위기랑 비슷~~
요즘은 아파트 금방 짓네요. 편안한 하루 보내세요.
염포동 방어진 밖에 기억 안납니다. 3년 살았던 꼬꼬마
아 예전에 말씀하셨죠. 여유로운 하루 보내세요.
안 더워예?
별로 안더워요. 바람 많이 불어유.
정겨운 골목길들은 죄다 재개발로 사라지네요
그죠. 편안한 오후 보내세요.
댓글 8
댓글쓰기제가 사는 동네 분위기랑 비슷~~
요즘은 아파트 금방 짓네요. 편안한 하루 보내세요.
염포동 방어진 밖에 기억 안납니다. 3년 살았던 꼬꼬마
아 예전에 말씀하셨죠. 여유로운 하루 보내세요.
안 더워예?
별로 안더워요. 바람 많이 불어유.
정겨운 골목길들은 죄다 재개발로 사라지네요
그죠. 편안한 오후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