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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stSideStory
2024.08.21 08:42  (수정 08.21 08:43)
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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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itssa.co.kr/16077194

어제도 새벽4시에 깨서는 자장가불러라 발만져라 해서

애 재우다 나도 늦잠자고

 

언제쯤 혼자 자고 옆에 엄마가 없어도 안울래...

날씨도 꾸지리하고

애땜에 잠을 설쳐서

컨디션이 개판이다.

 

엄마는 피곤한데 지는 아직 쿨쿨자고있다. 

 

 

댓글 10

댓글쓰기
  • 2024.08.21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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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키우는게 보통이 아닌듯여

  • 2024.08.21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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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유불금

    ㅇㅈ..ㅠ

  • 2024.08.21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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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ㅌㄷㅌㄷ

     

  • 2024.08.21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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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생 많으시네요.  칭얼대는 아가들 달래기 너무 힘들것 같네요.  다 영상 녹화 떠서 30년 후에 돌려받기!

  • 2024.08.21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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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막내 셋째는 10살인데도 혼자서 못 잠. 같이 안 자더라도 옆에 있어야 함. ㅜ 아직 혼자서 알아서 못 자요. 막내라서 그런지

  • 마왕 작성자
    2024.08.21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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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리

    저희집 11살 첫째 머시마도 혼자 안자고 옆에 제가 같이 누워야 자네요. ㅠㅠ 😭 

  • 2024.08.21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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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성인된 울집 아들도 고등때까지 기분하락일때는 엄마 발주물러죠 다리주물러 손잡아줘..ㅋㅋ

    그래도 그때가 좋았네요!!..마왕님도 언젠가 그리워하게될 날들이니 즐기세요~~

  • 2024.08.21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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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험.. 에헴..  찔림...  ㄷㄷ

    (아직 누워있는 1인..)

  • 2024.08.21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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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공주님 언제 일어나누 🥰🥰🥰

  • 2024.08.21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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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생이많구나 ㅜㅜ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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