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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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이상만
EastSideStory
2024.08.20 22:01
226
16
https://itssa.co.kr/16072701

어제 둘째가 초저녁에 자고 8시쯤 일어나서 밥먹고는

도통 잠을 안자고..겨우 재웠는데

중간중간 계속 깨서 발만져라 토닥토닥해라 엄마가 섬그늘에 자장가불러라 밤새 나를 괴롭혀서

오늘 다크써클 내려와 종일 좀비처럼 있었음.

기본적인 가사노동과 애들 밥 챙기고 남편 방금 들어왔길래

저녁차려놓고 애들 재우는거 맡기고 난 쓰러져있음.

 

먼저 자니더. 잇나잇.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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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8.20 22:02
    베스트

    안녕히 주무세요! 좋은 꿈 꾸세요! 

  • 2024.08.20 22:05
    베스트

    잇나잇

  • 2024.08.20 22:13
    베스트

    너무 고생하셨어요. 잇나잇.

  • 2024.08.20 22:25
    베스트

    잇나잇 

  • 2024.08.20 22:56  (수정 08.20 22:56)
    베스트

    고생했다

    푹 자그라!!!

    IMG_1269.jpeg

  • 2024.08.20 23:13
    베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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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생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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