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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이상만
EastSideStory
2024.08.17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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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itssa.co.kr/15997580

20240817_12491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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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근방에 대단지 아파트 건설현장이 있어서

현장 함바집 갔는데

 

뷔페식한식이라 본인 먹고 싶은거 담아와 먹을 수 있어 좋았고

(보쌈도있음)

 

가격이 7천원. 계산할 때 사장님이 애는 돈 안받으심.

그냥 계산해달라고 하니 애기가 여길 다 왔다고 안받는다 하심

(초딩이  덩치 산만한게 애기라니)

 

 

 

요즘 코로나환자 급증으로 병원은 북새통이였음.

8시30분에 갔는데 내앞에 36명이 먼저 와서 접수해놔서

12시쯤 겨우 진료봤음.

 

다녀와서 진이 빠져 이제껏 자다 이제 일어남.

정신차리고보니 집안일 산더미처럼 쌓여있는데

 

또 저녁시간이다 😱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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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8.17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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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구 ㅌㄷㅌㄷ

    고생많으셨습니다. 

    언릉 낫길🙏🙏🙏🙏🙏🙏🙏

  • 2024.08.17 17:38
    베스트

    함바집 사장님 너무 좋으시네요.  저도 한식부페 가고 싶어지네요. 오늘도 고생하셨어요.  편안한 저녁 보내시어요.

  • 2024.08.17 17:48
    베스트

    생선튀김 묵고 싶다 ㅋ 

  • 2024.08.17 18:04
    베스트

    집안일은 일단 아프지않은 내일의 마왕한테 미루자요!! 😃

  • 2024.08.18 00:53
    베스트

    ㅠㅠ 하루쯤 미뤄두시고 푹 쉬세요~ 병원 대기 길면 기다리다 병옮을거 같은 느낌 ㅠㅠ 진 다 빠지죠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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