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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
댓글쓰기햐아~~ 션하고 맛있겠다^^
시원했습니다 ㅎㅎ 매장도 그렇고요
우와 배고팡
시원한 냉명육수 한사발 들이키고 싶당..
맛나게 드세용
감사합니다
지금도 배불러요 ㅋㅋ
해산물로 끓인 육수에 육전이 고명으로 올라가는 냉면.
기록으로만 남았다가 후에 재현해서 장사한지가 그리 오래되지 않은걸로...
아하 그렇군요
해산물 육수가 특이한 느낌이었어요
진짜 푸짐하네요 😃
맛점 하세요! 🙂
지금도 배부릅니다 ㅋㅋ
육전은 그냥먹음 참 맛없는데
희한하게 냉면에 들어가면 맛있어지더라고요 ㅎㅎㅎ
시원하게 한사발하고싶네용
신기한 경험이었습니다
와 맛있겠다요
양도 많았어요 ㅋㅋ
고기를 물에 담그다니,,,,
ㅋㅋㅋㅋㅋㅋㅋㅋ 게다가 전으로 부친거를 ㅋㅋㅋ
와아아아아아
저 하연옥 하주옥 광팬임....
와 진주 본산을 가보셨군요 ㄷㄷ
90년대 중반부터 진주 가서 종종 먹었어요. 저의 최애 냉면입니당.
그러셨군요 ㅎㅎ 저는 처음 먹어봐서리 ㅋㅋㅋ
9월말 일땜에 진주가는데
갈때마다 진주냉면은 필수입니다
맛있게 드셨지요~♡♡♡
그러시군요
진주 가서 맛있게 드세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