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적으로 살펴보더라도 과학보다 종교의 해악성은 이루 헤아릴 수 없었다. 종교라는 미명 하에 얼마나 많은 이들이 죽었는가?!
과연 종교가 인생의 목적과 의미에 대해 얼마나 많은 등불이 되어주었을까? 우리가 알 수 없는 신을 믿는 게 인생의 목적과 의미인가?
굥거니 탄핵은 12월에...
부족한 것은 철학이지 종교가 아니죠.
과학도 사람을 많이 죽였죠.
예를들어 원자폭탄 같은..
삭제한 댓글입니다.
잇모닝
기독교 문화권에서는 저럴수도 있겠구나 싶네요
종교든 과학이든 인간이 문제. 종교든 과학이든 악용하는게 인간. 난 종교 문학 예술 철학 같은거 배제하고 과학만 가지고 잘만 사는데ㅋㅋ
저 교수 말에 공감하네요 똑같은 생각입니다 허무와 맹목 사이에서 방황하는 인생 같아요 그런데 그것을 버티는 힘은 종교나 과학이 아니라 인간들 사이에 사랑이라고 생각합니다 어쩌면 그것조차 환상일 수도 있지만 실존적으로는 아름답고 유익할 때가 조금 더 많으니까요
글쎄 동의하기 어렵네요. 종교의 해악질도 엄청나지만, 윤리의식이 없는 과학자나 그 과학자들의 결과물들은 인류에게 엄청난 패악질을 가한 게 한 두가지인가요. 무엇이 더 ㅈ 같은지는 구분이 어렵다고 봅니다.
바르지 못한 종교를 추앙할 바에
올바른 과학을 추앙하는 게 낫죠 😂
무슨 의미가 있는가,,,내삶에 ㅎ
왜 의미가 없나예?^^;;
과학(으로 인한 기술)의 힘 덕분에
삶이 더 안락해지고 편안해졌다면
의미 있는 거 아닌가예 😂
ㅈ금 ㅇ렇게 댓글을 핸드폰으로 쓸꺼라고 20년전에 생각도 못했지예,,,
댓글 12
댓글쓰기부족한 것은 철학이지 종교가 아니죠.
과학도 사람을 많이 죽였죠.
예를들어 원자폭탄 같은..
잇모닝
기독교 문화권에서는 저럴수도 있겠구나 싶네요
종교든 과학이든 인간이 문제. 종교든 과학이든 악용하는게 인간. 난 종교 문학 예술 철학 같은거 배제하고 과학만 가지고 잘만 사는데ㅋㅋ
저 교수 말에 공감하네요 똑같은 생각입니다
허무와 맹목 사이에서 방황하는 인생 같아요
그런데 그것을 버티는 힘은 종교나 과학이 아니라
인간들 사이에 사랑이라고 생각합니다
어쩌면 그것조차 환상일 수도 있지만
실존적으로는 아름답고 유익할 때가 조금 더 많으니까요
글쎄 동의하기 어렵네요. 종교의 해악질도 엄청나지만, 윤리의식이 없는 과학자나 그 과학자들의 결과물들은 인류에게 엄청난 패악질을 가한 게 한 두가지인가요. 무엇이 더 ㅈ 같은지는 구분이 어렵다고 봅니다.
바르지 못한 종교를 추앙할 바에
올바른 과학을 추앙하는 게 낫죠 😂
무슨 의미가 있는가,,,내삶에 ㅎ
왜 의미가 없나예?^^;;
과학(으로 인한 기술)의 힘 덕분에
삶이 더 안락해지고 편안해졌다면
의미 있는 거 아닌가예 😂
ㅈ금 ㅇ렇게 댓글을 핸드폰으로 쓸꺼라고 20년전에 생각도 못했지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