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 가는 사람을 어찌 잡겠소
나 나는 이대로 여기 남겠소
다 다른 날에 또다시 찾아와 만날 수 있으면 참 좋겠소
라 라디오에서 들었던 노래
마 마이크 잡고 부르는 노래
바 바람 부는 날마다 떨리는 노래가 우리 맘속에 있네
사 사랑이 뭐냐 물은 적 있소
아 아무 대답도 듣지 못했소
자 자로 잴 수도 없고 눈으로 볼 수도 만질 수도 없다네
차 차 한잔하려 물을 끓였소
카 카페트 위에 모두 쏟았소
타 타오르는 태양과 눈싸움하다가 그만 커튼을 쳤네
https://youtu.be/ixwE1WOC0pU?si=yL1SBl-bg0MDEYkm
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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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
파하까지 완벽! 👏👏
차는 카펫에 와 쏟능교? ㅎㅎ
그러게요 ㅋ
🍻
두달 후 올수도요 🙏🙏🙏🙏
점점 멀어지는 것 같아서요 ㅠ
잇싸를 한번도 안한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한 사람은 없다요
도라도라 올거라 믿어요
그러면 좋겠네요 ㅠ
오늘 차에 포장한 샤브샤브 볶음밥 쏟은 자 뜨끔했어요.
가셨던 분들 두 달 후 짠 돌아오시길 🙏🙏🙏🙏🙏
돌아올 길조차 끊어버리는 느낌이 드네요 ㅠ
ㅠㅠ
😭
ㅠㅠ
😭😭
잇싸를 많이 사랑하셨던 분들인데
마응이 참 안좋네요
네...
라이프 멤버들 좋았었는데... ㅠ
첫사랑은 못 잊으니께 ㅎ
귀신이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