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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댓글쓰기즐거운 여행 되세요.
역시 댓글요정 너와집님~^^
영혼장착 해서 다시....와이프님과 두 따님 뒷모습도 미녀분들 이시네요. 울산은 어제 저녁 국지성호우 엄청나게 왔다가 오늘은 흐리기만 하네요. 小笼包 저도 참 좋아하는데요. 중국에선 黑醋란 중국식 간장에 생강채 그리고 매운고추씨 섞어서 같이 찍어 먹었답니다. 맛있게 드세요.
2000년대 초중반 중국 북경의 길거리 작은 대중 식당은 소룡포 8개 3위안 그당시 환율로 우리돈 400원 정도 했는데 나무찜기나 면포가 너무 더러워서 몇번 사먹고 포기했어요.
지금 도착했습니다.
전 7년 전쯤 백종원이 한 달에 한 번 간다던 청도의 딘타이펑에서 먹어봤는데 생각보다 너무 맛나더라구요^^
제가 칭다오에도 일년 살았거든요. 백종원씨가 거기 근처 이촌시장에 종종 가셨더라구요. 대만에 2019년도에 놀러갔는데 같이간 아는 동생이 싫어해서 딘타이펑은 못 가봤어요. 맛있게 드세요.
부산 여행은 여러 번 갔는데도
제대로 못 즐긴 듯~😂😂😂
가족들과 제 몫까지 싹 다 즐기다 오시길요!~🤗🤗🤗🤗🤗
네~ 용탱이님 몫까지 열심히 즐겨보겠습니다^^
부산 사는 데도 바둑바둑님보다 더 부산을 모르는 듯 하네요^^ 즐거운 여행 되세여!
낼 스카이 캡슐, 해변열차, 송도 케이블카 타는 계획인데 점심, 저녁 추천 부탁드려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