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7.10 00:21 (수정 07.10 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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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댓글쓰기맑은영혼님 고기 맛있을것 같았는데..ㅜㅜ
그르게유. ㅠㅠ
내 소꼬리 들고 튄 맑은형
오면 즉복 300장줄게 ㅜㅜㅜㅜ
으메!! 안보일땐 그렇게 찾아쓰더니 먹튀한겨!!! 맑님 빨리 오셔유. 뚜님 한이 서리믄 칠팔월에도 서리가 내린당께!!!
그르게유 ㅠㅠ빨리와라
뚜님도 잇나잇~~~!!!
잇나잇하세용!!
참으로 다양한 사람이 있는 것 같아요. 잇싸와서 아니라고 이야기를 했고, '주말 잘 보내세요'라는 말에도 비추가 6개인가 박힌 것을 보고, 삶이 많이 힘든가보다 이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런데 말이죠. 그 사람의 마음에 얼마나 힘듦이 있어서 그런지.. 다시 한번 알게 되더라구요. 비추를 줘서 마음이 편해졌으면 다행이다. 싶더라구요. 왜냐면. 비추는 저한테 아무런 영향을 주지도 않을뿐더러, 그가 그거로 풀었으니 다행이다라고요 ㅎㅎ 모르겠습니다. 자신이 뺕은 말이 그대로 돌아오는게 인생인 것 같아서.. ㅎㅎㅎ 여튼 테트라고날님. 헛헛한 마음을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어서 몇자 올리는데.. 너무 오지랖퍼인듯하기도 하고 그러합니다. 에고에고
걍 특정인 언급 자체에 비추 나가는듯,,,이ㅈ 다 커서 이해보다늨ㅅ 받아들이는거죠,,
아하 그렇군요 ㅎㅎ 커뮤에 익숙하지 않아서 그런것이군요
라게에 비추세력들 엄청 나네요
그러니깐야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