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가 어째 돌아가는지 모리겠다
좀전에 자게 수박겉핥기 눈팅하긴했는데
내가 둔한건지
글을 읽어도 몬말인지 모리겠고 왜들 저러나
이합갤 나는 가지도 않고(귀찮.. 클리앙딴지도 귀찮..디씨는 진짜 적응이 안됨 오래전 한 가수에게 빠져 한달간? 마이너갤러리 매일 드가봤는데 서로 쌍욕하고 비난하고 조롱하고 해서 때려침)
내 지능이 떨어지는건가 한참을 자괴감에 빠져있다가
결론
그냥 현생 잘살자.
감정소모에 내 시간 버리지말자.
그시간에 운동이나해서 살이나빼자.
댓글 9
댓글쓰기현명하시네요... 배신감 안느끼시고... 화이팅입니다
저도 비슷한데요. 근데 일부 유저분들은 굉장히 억울하신것 같아요.
222
소심한 저는 세 명 분리하였습니다. 아마 다들 비슷한 닉네임을 떠올리겠지요. 유저 간의 매너가 가장 큰 문제인줄 알았는데 엉뚱한 프레임으로 완결된 것을 보고 내린 결론이에요.
이이제이 초창기에 이작가는 일베 교화를 무척 자랑스러워했죠. 지금 생각해도 그것이 선한 영향력이었죠. 오늘 잇싸는 그런 관용과 영향력은 없다고 선언한 것 같네요. 타갤러는 아니니 나가지 않고 라게에서 살려고 합니다.
하도 마이 빼서 지구상에서 없어지겄어유.
다들 열정이 너무 넘치심... 지는 다 귀찮...
당분간 라게만...ㅋ
친구야 니가 진정한 승자!!
눈치가 읍어가 뭐가 어째 돌아가는지 감이 안잡혀서
포기한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