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상 상판 공부 중인데
레드오크와 애쉬 집성목이 좋더군요
실물로 봤는데 레드오크는 부드럽고
애쉬는 조금 와일드한 느낌이랄까
둘 다 좋았습니다
저녁에는 편의점 하이볼을 마셨는데
위스키가 조금 함유되어 있네요
위스키는 오크통에서 보관되는데
오크통 역할이 크더군요
그 오크 나무에 위스키가 보관되고
그 나무가 가구가 되기도 하고
나무는 인류에게 참 소중한 존재네요
사기적인 자제
아낌없이 주는 나무가 맞는 말인 것 같아요
오크.. 비싸..
오크 정도부터는 가성비 영역을 넘어서더군요
결론은 월넛?
저도 몰라요 ㅋㅋ
요새 하이볼이...주세 때문에..
거의다 그냥 주정 넣고, 오크칩 넣는게 대부분이에요.
짐빔이나 그외 몇가지가 위스키만 들어가있을정도.
그런 것 같더라고요. 위스키가 함유된 제품도 매우 조금 들어 있는 느낌이었어요. 그래도 맛있었던 ㅋ
좀 더 찾아보니 위스키와 와인 보관통은 화이트 오크로 만들어지는 것 같습니다. 수분 침투율이 낮아서 그렇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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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쓰기사기적인 자제
아낌없이 주는 나무가 맞는 말인 것 같아요
오크.. 비싸..
오크 정도부터는 가성비 영역을 넘어서더군요
결론은 월넛?
저도 몰라요 ㅋㅋ
요새 하이볼이...주세 때문에..
거의다 그냥 주정 넣고, 오크칩 넣는게 대부분이에요.
짐빔이나 그외 몇가지가 위스키만 들어가있을정도.
그런 것 같더라고요. 위스키가 함유된 제품도 매우 조금 들어 있는 느낌이었어요. 그래도 맛있었던 ㅋ
좀 더 찾아보니 위스키와 와인 보관통은 화이트 오크로 만들어지는 것 같습니다. 수분 침투율이 낮아서 그렇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