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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이상만
EastSideStory
2024.07.02 13:29
221
24
https://itssa.co.kr/15029092

마음이 쓸쓸하고 버거웠나보다.

 

모두 행복해 지시기를.

 

못볼일을 너무 많이 보고 겪은 요즘이다.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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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7.02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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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신해철을 꿈애서 만난적 있는데...

    그리워서 그랬을까요?

  • 궁서체암사자 작성자
    2024.07.02 13:36
    베스트
    @나의대통령이재명

    글쎄요. 저는 안스러워서 그랬던 것 같아요.

  • 2024.07.02 13:34
    베스트

    토닥토닥 ~

  • 궁서체암사자 작성자
    2024.07.02 13:37
    베스트
    @ㄹㅇㅋㅋ123


     

  • 2024.07.02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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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나도 보고싶은 배우인데....유작들을 하나도 못보겠어요..ㅜ 아직도 이현실에 같이 살아 가고 있지 않다는 생각이 믿어지지가 않음...이름도없는 팬이 이런데, 유가족은

    오죽할까....

  • 궁서체암사자 작성자
    2024.07.02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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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니키뽕

    죽음이 아직도 믿기지 않아요

  • 2024.07.02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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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니키뽕

    저도요

    나의아저씨 인생드라마 가끔씩 찾아봤었는데 보고싶은 마음만 쌓고있네요

  • 2024.07.02 14:01
    베스트

    토닥토닥!

     

  • 궁서체암사자 작성자
    2024.07.02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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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떼가좋아

    라떼 한 잔 해야겠어요!

  • 2024.07.02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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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24.07.02 16:52
    베스트

    에휴...그렇게 가실 줄 몰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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