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man begging for his wife’s forgiveness inside Divorce Court. Chicago, ca. 1948.
남편이 바람을 피다가 이혼에 직면했던 걸까?
용서를 구하는 장면이 애처롭다.
그러게 평소에 잘하지 그랬어요.^!^
결혼이라는 제도에서
성적인 삶은 어쩔 수 없는 부조리(부자연스러움)처럼 느껴진다.
굥거니 탄핵은 12월에...
위자료 마이 주께 제발 이혼 좀 해도 응??
그렇다면 아내에게 용서를 구할 필요가 없죠 ㅋㅋ
나가 다 잘못했응께 이혼해도 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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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쓰기위자료 마이 주께 제발 이혼 좀 해도 응??
그렇다면 아내에게 용서를 구할 필요가 없죠 ㅋㅋ
나가 다 잘못했응께 이혼해도 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