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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이상만
EastSideStory
2024.06.05 10:49
154
22
https://itssa.co.kr/14430377

 

 

 집과 일하는 곳이 너무 가까워 대중교통 이용 안하고 자전거로 출퇴근

 

그러다 보니 옷은 항상 편한 옷으로.

 

 

근데 이제 나이가 먹다 보니, 옷에 신경을 참 많이 써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

 

 

물론 용산에 있는 언니처럼 명품 메이카 옷은 아니여도.

 

 

깔끔하게 가끔은 넥구다이 할 일은 없지만, 그래도 가끔은 세미 느낌으로 입고 다닐 필요가 있더라.

 

 

요즘 나이 먹으니 드는 생각이 그렇습니다~

댓글 10

댓글쓰기
  • 2024.06.05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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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이팅입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이동형꽈추형 작성자
    2024.06.05 10:51
    베스트
    @너와집

    그래 볼께여 ㅠ.ㅠ

     

    나이 먹으니 몸이 너무 힘든 요즘

  • 2024.06.05 10:56
    베스트

    나를 위해서 내가 좋아하는 옷을 입으니 좋더라고예😆

  • 2024.06.05 10:57
    베스트

    자전거 다 좋은데 타는 환경이 너무 위험해요~
    조심하세요~ 안전운전

  • 2024.06.05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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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이 머 얼마나 잡수싯다고 🥲 

  • 2024.06.05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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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자 꼬실일이 없으니 대충 입게된다는 ㄷㄷㄷ

  • 2024.06.05 11:16
    베스트

    옷필요x 개인경호대동이중요

  • 2024.06.05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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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옛날 어른들이 사람은 나이먹을수록 입성이 좋아야 한다고 하신 말씀이 생각나요~

    깔끔하게 단정하다는 느낌은 필요한것 같아요 😁👍

  • 2024.06.05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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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꾸미는데 통 관심이 없었는데 나이드니까 달라지더라구요 신경 안 쓰면 추레해 보이는 거 같고...😁

  • 2024.06.05 12:24
    베스트

    구두 안 신고 다니다 보니 꼭 신어야 할 때 발 아프고 막 그래예 사람 사는 거 다 비슷 비슷 하네예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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