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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nnek
06/062626272272
댓글 28
댓글쓰기알어
다리에 바르고 다니던거
우리엄마는 양심상 얼굴에는 안발라주셨음ㅋㅋㅋ
몸에
반절이
흰핑꾸색이었던 시절이 있었쟤
몰랐어요. 추억이 새록새록
ㅋㅋㅋ 추억이 방울방울
모기 물리면 침 밖에 바를 것이 없었는데 ㅠ.ㅠ
침바르기전에 십자가 만들고예
흠... 난 불자라 십자가 대신 만 자 만들고 침바름 ㅋㅋㅋ
만
힘든데
손톱으로 눌르기
수두 심하게 앓던 울아들에게 발라주었던거랑 비슷하네요.
맞아요 저거 수두에도 발라요 염증생기지말라고 ㅎㅎㅎ
저게 찾아보니까 여드름에도 좋다네요 ㅎㅎㅎ
저는 물파스 세대라예🫥
물파스는 중학생이상 언니야들이 바르고 저건 어린이들용 ㅋㅋㅋ
와....진짜 오랜만에 봅니다.
아직 나오더라구요 하나 구매할까해여 ㅋㅋ
한여름엔 다들 저거 덕지덕지 바르고 다녔지요
정말 추억 돋네요
그쵸 ㅋㅋㅋ 팔 다리 여기저기
이거 바른 기억은 있는데 왜 발랐는지 몰랐다는
모기물린데 덧나지말라고 ㅎㅎㅎ
아 그런감욤, 어릴적 하도 땀띠가 많이나서 베이비분도 해결안되어 발라준줄 알았음욤
아까징끼는 알지만 저건 기억에 없는디
물파스만 발랐는디
아까징끼는 다쳤을때
저거는 머기물렸을때!!
물파스바르면 따가운데 저건 아무렇지도 않는대신 색깔이 ㅋㅋㅋㅋ
이거 수두에도 바르던 거랑 같은 거 맞...죠?
맞아요 맞아요 ㅋㅋㅋㅋ
아 어릴 때 그 악몽이 생각나네여 ㅋㅋㅋㅋ
저거 수두걸렸을때 바르는거 아이요?
엠지라 잘 몰거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