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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햇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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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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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3
댓글쓰기코청소는 어때요??
둘째 딸도 하는..그것을..제가 못합니다..;;
코로나?
콧물이 "코로나" 와요..
위로위로 토닥토닥.
저 때문에..가래로 고생하는..두 딸들에게 심심한 위로의 말을 전합니다..;;
저도 축농증인데 불치병입미다;; 환절기에 더 괴롭쥬.
아니..멀쩡하다가 갑자기..ㅜ_ㅜ
환절기만 되면 저도 비염으로 고생 좀 하는데
코 언저리 어느즈음 계속 머무는 콧물 으...
계속되는 재채기와 코막힘
이것도 힘든데 축농증이라니...
힘내십쇼 🙏🙏
진짜 안하는 버릇중에 하나가..
콧구멍 한쪽 막고..코푸는건데..최근엔 얼마나 힘들었으면..이것도 해 봤습니다..;;
(눈알 다 튀어나올뻔..;;)
코 잘못풀면 귀가 너무 아파서 최대한 살살살
맞아요..;;
저희 바깥양반 10년전에 비중격 어쩌고랑 축농증 수술 했는데 지금은 넘 좋대요. 근데 그 수술은 죽어도 두번 다시 하고싶지 않다대요ㅎㅎ
아..저도 그거 할까..했는데..안했어요..
재발 한다고 하더라구요..;;
아뇨 재발 안하고 삶의 질이 넘 향상됐어요 저희집은ㅋㅋ 코도 거의 안 골고 개코 돼서 맨날 무슨 냄새 난다고 난리고ㅋㅋㅋ
앜!
저는 양압기? 인가 그거 쓸까 하다가..
마눌님이 "그냥 살빼" 라고 해서..;;
쪽지는 친구등록되면 할수 있나요??
저도 잘 모릅니다..
쪽지를 잘 안보내봐서..;;
코 워시 눈 딱 감고 해보세요 ㅋ
아침에 하면 손수건 필수 ㅋ
아들이 지금 고생하는데 그나마 나아졌대요
귀찮으면 그냥 수술하라고 할려구요
화이팅 👏🏻
둘째는 너무 잘하더라구요..
제 딸 아닌거 같아요..
마눌님 딸인듯..;;
노즈픽션 추천이요. 가족들은 잘 맞아서 장복중이요
그렇군요!
어릴때 편도선 수술하면서 아데노이드인가 뭔가 같이 처리해 버려서 그때부터 지금껏 축농증 고생은 없네요...수술을 권하고 싶지만 그거 매우 아픔요 ㅠㅠ 저는 뭣모르고 했지만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