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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4
댓글쓰기오독오독 씹히는 맛!!!
맛저하세예
여름식탁에 별미지예^^
노각이 나오믄 여름이지라
벌써 마트이 있어가..
쓱쓴 밥비벼서~~
한그릇 뚝 딱 ㅋ
을매나 맛있을까요. 막 입맛이 도네요.
맛은 좋은디 물짜기가 손목아프네요잉
밥비비고 싶ㄷㅏ
ㅋㅋㅋ 챔기름 둘러가..
그라제 ~
귀한거네요 ^^
맛나겠당
마트에 많어유 ㅋ
요리하는데 들어간 정성과 수고가 귀하다고 봐요 😉
오매 감사혀유 식구가 맛나게 먹어주믄 다 보상됨 ㅋ
내는 몬지 모른다! 튀각같은그 아닌가예?
아따 암씨롱 시치미 뗀다잉
흐미 참말로 모르요 늙은 오이 누런거
🍚🍚🍚🍚🍚밥 쪼꼼 들고왔어예😆
ㅋㅋㅋㅋㅋ
밝은씨앗님 지는 노각무침 맛나게 무쳐본적이 없으예 매번 실패 ~거의 한강
레시피 좀 알려주이소
소금에 절였다가 삼십분 지나서 물로 한번 행구고 진짜 죽을힘을 다해 꼭~~ 짜야 한강 안됨...
내는 손목이 아파서리 맨손으로는 힘들어서 저 위에 마행주로 싸서 짜니께 쪼매 쉽게 짜짐요...
맨날 저거 하면서 내 꼭 야채탈수기 산다 다짐하면서 맨날 까먹음 ㅋ
레시피는 노각 하나 큰거 기준, 껍질 까고 속 파서 얇게 썰고 소금에 절여놓았다가 삼십분 후 행궈서 짜놓고
절이는 동안 고추장 한 스푼, 설탕 두 스푼, 다진마늘 한 스푼, 다진 파 한스푼, 깨 적당히 요게 기본 양념 + 조미료는 선택 ㅋ
조물조물 무치면 끝
밝은 씨앗님 오늘 죽을 힘을 다해 노각 짜느라
손목도 아프실텐데 요로코롬 레시피도 길고 자세히 적어주시고 감사합니데이 복 받으세요
필그림님도 복 받으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