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몹시 난처했고, 잇싸에 글 쓰는 맛이 뚝 떨어졌어예.ㅠ
제가 좋아하는 인문학을 라게에 올리면 눈치 보여서리^^;;
다들 음식에 두 눈 부릅뜨고 목매어 기다리고 있는 데
제가 머리와 가슴 아픈 얘기로 김을 뺄까 봐 말입니다...ㅠㅠ
저도 시시때때로 유쾌하게 살고픈데 현실은 녹록지 않은게
제 못난 탓이려니 생각하니 자괴감이 물밀듯이 밀려오네예...ㅎㅎ
생소한 이야기일지라도
언제나 잇싸가 첫 느낌처럼 설렘으로 다가오는 커뮤니티였으면 합니데이^!^
https://youtu.be/xUBYzpCNQ1I?si=K5S6CDb3mheJjRZ1
댓글 7
댓글쓰기본느프와님 지가 인문학적 소양은 좀 부족하지만
인문학 좋아합니다 눈치 보지마시고 올려주세요
저도 정치적 감각이 떨어져 눈팅만하고 뻘글만 올립니다
올리세요 볼사람 다 봅니나
함부르크의 햄버거처럼...ㅎㅎ
잇싸지기가 또 뭔 나쁜짓을 했구만요
왜 합쳐 버려서는...
잇싸는 잇싸지기가 왕이니 따라따라 흘러가야죠...ㅠㅠ
나쁜 짓은 빨간 고추 잠자리가 마이 하더래유...ㅋㅋ
https://youtu.be/sQcJZkz3hvk?si=2_lFTjYvQN8SKZ45
환영^^
비정치게시판은 이상만 빼고 라게로 통합하즈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