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폰 없던시절
전화예절은 필수다~
여보세요~ 누구친구 누군데요
누구있나요~?
라고 해야하는데~
상대방이 받자마자~
누구 바꿔주세요 하면
나중에 갸는 누군데 예의가 없냐~
라고 혼난다 ㅋㅋ
그리고 늦은시간에는 서로간의 약속이 되어 있어서
전화를 받기로 되었는데
다른사람이 받으면 끊는다~
지금은 그런 재미가 없겠으니~
쫌 삭막한가?
문명의 발달은 슬프기도 한 것인가?
잇베라는 새끼는 분리가 답이다~!
저때는 타이밍도 중요혔제.. 엄마 아빠 안계실때 딱 맞게 전화해야 사단이 안 남 ㅋ
무선 전화기 나왔을 땐 엄마 몰래 이불 안에서 밤새도록 친구랑 수다 떪
그러다 몰래 엿듣기도 함 ㅎㅎ
밤 9시 넘어 전화 하면 좀 매너 없는 거였는데
지금은 개인 핸폰 때문에 그런 거 없이
언제든 전화할 수 있는 세상
추억돋아요
다이얼 돌리다가 마지막에 손 풀리면 처음부터 다시 ㅋ
ㅎㅎㅎㅎ 맞네.
친구가 바로 받기늘 바라며
🩷두근두근 🩷
다방에 전화해서 '주전자'씨 좀 바까주세예, 한 잇님 안계세예???
... 내만 그랬나😭
댓글 8
댓글쓰기저때는 타이밍도 중요혔제.. 엄마 아빠 안계실때 딱 맞게 전화해야 사단이 안 남 ㅋ
무선 전화기 나왔을 땐 엄마 몰래 이불 안에서 밤새도록 친구랑 수다 떪
그러다 몰래 엿듣기도 함 ㅎㅎ
밤 9시 넘어 전화 하면 좀 매너 없는 거였는데
지금은 개인 핸폰 때문에 그런 거 없이
언제든 전화할 수 있는 세상
추억돋아요
다이얼 돌리다가 마지막에 손 풀리면 처음부터 다시 ㅋ
ㅎㅎㅎㅎ 맞네.
친구가 바로 받기늘 바라며
🩷두근두근 🩷
다방에 전화해서 '주전자'씨 좀 바까주세예, 한 잇님 안계세예???
... 내만 그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