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날에 덩어리라 크게 티는 안나지만...
저만 느끼는 거라도...달라진점...
참고 시작은 121에서 오늘 아침에 111.7을 찍었는데...
1. 바지 허리를 미국 직구로 거대한 것만 샀는데...모두 큼...허리띠 꽉 안 매면 다 흘러내림. ( 40, 42 인치 인데..지금은 여튼..그러함 )
2. 옷을 입어도...참 배가...크다...했던게...조금..쬐끔...덜함...
3. 이게 하일라이트 인데...아침 공복 혈당이 드디어 100 언더 93 찍음....심지어 어제..자기전에 스카치 두잔 마셨는데도...ㅋㅋ
지금 부터 딱 -10 만 더 가면 좋겠는데...ㅜㅜ
댓글 24
댓글쓰기형아 거구구나
그럼 난 조용히 찌그러져 있어야쥐
거구는 아니고..돼지 입니다~
우왕 축하축하
가자!!! 파이팅
체중의 10%를 빼면 대사증후군이 거의 없어진다고 하더라고요.
나 108에서 86까지 갔었는데 등이 안아파서 좋다 ㅇㅇ
와 십킬로 감량이라니 대단하십니당!!!!
축하드려예.
저도 해야하는데 ㅠ..ㅠ
대학병원 - 처방 - 삭센다 강추요....
쭉쭉 빠집니다....
주머니가 쭉쭉 비어서 문제지만...
요요 무삽
저탄고지 일주일 고고. 10키로 빠짐
헉
난 3키로 빠짐 ㅎ 몸무게 대비 3-5퍼 빠지는듯.
삭센다가 효과가 좋군요.😃😃
건강을 위해~ 화이팅🙋♀️👏👏👏
화이팅입니다~~~
저도 한때는 107키로 까지 나갔었어요 지금은 84~5 왔다갔다 하죠 삶의질이 완전히 달라집니다 화이팅 하십쇼!
저도 120으로 시작해서.. 현재 93까지 내려왔는데..
120키로일 때는 신발끈 묶다가 숨 넘어갈 뻔했었습니다. 진짜 삶의질 완전 바뀝니다. 화이팅!!!
아니 이 누구 십니까? ㅋㅋㅋ 기자님이..어쩐 일로..여기 까지...우와....폭풍 다이어트 하셨네요~ 추카추카.....비법 좀....ㅎㅎㅎㅎ
진짜 김태현기자님이세용? 반가워용
응원드립니다. 화이팅입니다
으르신도 화이팅!!
찰싹찰싹. 더 때려줘. 아얏아얏. 더 더 때려줘.
이것갖고는 안되겠네예~~
주부장님 오시믄 요 썰ㄱ…………무서버예🥶🥶🥶
화이팅!!☺️☺️☺️😍
PODE님 화이팅입니다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