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처자에게 차인 후, 운동해 보겠다고
동네 헬스장 다니기 시작.
3개월에 10만원 서울에 이 가격이면 정말 싼대신, 기구가 후지긴 함
금천구에 헬스장과 탁구장이 있는 곳. 아는 사람은 알거임.
기구도 후짐. 근데 어차피 간단간단 몇가지 기구만 있으면 되니까.
불만 없이 잘 다니다가
여기 관장님도 2024년의 륜 정권의 경제 폭망을 못 이기셨는지
헬스장 정리하고 탁구장만 운영하신다 함. 졸지에 헬스장 새로 옮김.
한 달에 4만8천원짜리. 그전 보다 2만원 정도 비싼 대신
우와~ 헬스장에 최첨단 장비인 천국의 계단이 있는 거 보고 깜놀
어제 새 헬스장에서 첨 운동하고 왔는데, 천국의 계단 진짜 할 만함.
근데 자꾸 내가 기구 하려면, 나 보다 앞서서 하시는 언니 한 분 있는데
졸라 미움!
아무튼 코로나도 버티셨는데, 결국 이번에 헬스장 정리하는 관장님.
근데 이 관장님 2찍이 이신 듯.
진짜 윤정권 아래 소상공인 경제 폭망 제대로 된듯.
그나저나
쫌 따 운동하러 가야쥐
댓글 10
댓글쓰기그 언니 엉덩이 이쁩니까~!!
거참 거참!!!
천국의 계단 하는 분들이 보통 과체중임.
나도 과체중이기에 천국의 계단하니까요.
그 언니도 과체중임!!!
그 언니랑 나랑 싸우면 내가 질거 같음!
이상!
그 언니 미웡.
진짜 내가 하려고 하는 기구 마다 나보다 먼저 꼭 하고 있었음
욕좀 껄쭉하게 한 번 해주소
ㅋㅋㅋㅋ
똥침하삼 ㅋㅋ
ㅋㅋㅋ
천국의 계단 하고 있는 언니 뒤에서 똥침이라 ㅋㅋㅋ
🤣🤣🤣
나 200 끊어놓고 ㅇㅏ직 헙ㅠㅠ
조만간 고장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