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 했던 대로.
덥다. 푹푹 찐다. 가 이곳의 첫 인상 입니다.
싱가폴 내려서. 계속 오니. 출입국 심사를 차에 앉아서도 받아보고.
여튼. 체크인 하는데.
제가 예약했던 방? 이 아니고. 이건 무슨. 그냥 저택이네요. 허얼.
엄청난 거실이라기 보단 로비와. 큰 침실이
세개 딸리고. 엄청 큰 주차장이 딸린. 허얼.
그냥 빈 방 있으면 주세요. 여기 무서워요. 시전.
방도 옮기고. 너무 너무 피곤해서. 맥주 한캔 마시고 기절
눈 뜨니. 여긴 어디고. 난 누군지 생각 해 내려는 중입니다.
밥 먹으러 간 곳은 참새와 까마귀가 같이 먹자 하고.
아. 일단 아침은 여기 까지.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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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DE님 따라 즐거운 싱가포르 여행 출발이라예!!
어제 도착해서 전 말레이로 밤에 이동 했습니다. 24일...내일 다시 싱가폴로 들어가용~ ㅎㅎ
우왕~~~🥰🤗🤗🥰😍🥰🤗🤗
사진많이 올려주이소 ~🤗🤗
조으다🥰😍🤩
지금 가면 방하나 주니껴
진짜 대저택 같아요. 즐거운 출장 되세요.
말레이시아에서 국경으로 넘어가시는 거임까???
싱가폴 물가 어마무시하다 해서 쉽게 못가보는 곳이지 말입니다.
기회되면, 말레이시아 가서 싱가폴 근처 말레이시아에서 놀다가
하루 당일치기로 싱가폴 넘어가서 반나절 있고 와보고 싶기는 함다~
그러면 한 번에 2개국 방문가능하죠
보통 말레이시아로 다리건너 넘어가서 먹고 자고 싱가폴은 비싸니꺄 관광만 하지요
전 출장이라. 일 보고. 내일은 싱가폴에 가서. 즐겨야지요. 여긴. 그냥. 촌동네라. ㅋ
오호~ 5성급 호텔인가보네요
사진 올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