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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루먼님의 소개글 보고 나서
<최악의 이웃과 사랑에 빠지는 방법(원작, 프랑스, 웨이브)>을 먼저 보고, <빈틈 없는 사이(우리나라, 넷플릭스)>, 그리고 <우린 벽 있는 사이(스페인, 넷플릭스)>를 보았습니다.
프랑스 원작은 프랑스스러웠고
스페인 리메이크작은 스페인스러웠으며
우리나라 리메이크작은... 현정권스러웠...ㅠㅜ
많이 뻔하고 구질구질 청승맞은 느낌이었습니다만 배우들 연기는 괜찮았어요 🤗
총선 후 허탈함? 짓눌림? 박탈감...에서 벗어나는 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트루먼님, 감사합니다 🙏
댓글 2
댓글쓰기감사합니다
최악의 이웃과 사랑에 빠지는 방법, 저도 봐야겠어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