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관문 앞에서 바라본 내린천과 산자락은 푸른 입소매처럼 그렇게 닮아 있다. 황사가 가득한 대기일지라도 보옴이 하루하루 이어갈 때마다 녹음이 짙어간다.
https://youtu.be/JMBuTHR6huw?si=DuKGHCdKTyCMB6bv
굥거니가 탄핵되는 그 날이 오기까지...
경치좋고 공기좋은데 사시네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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