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파 하니까...
좀 많이 지난 거긴 한데....
부산 애 둘이 서울에 놀러 가서 오뎅탕이랑 술 마시다가...
오뎅탕이 식으니...
이모...이거 좀 데파 주세요~ 라고 외쳤는데...
식당 이모님...
대파를 한 웅큼 썰어 오셨다는.....
전설의 고향 같은 이야기가 생각 나네요...
더불어...이 이야기 하면서...낄낄 거리던 아련한 기억속의 그녀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산말...데파 주세요. 서울말....이거 데워 주세요...
이젠 데파 주세요 하면 손님 추가 요금 875원 입니당 할듯 하네요.
푸힛...
기억속 그녀 어디갔나요?
그르게요....웃긴이야기 같은데...그 이야기를 해주며 환화게 웃던 그녀 생각이 나니...에공~ ㅎㅎㅎㅎㅎ
데파온나 마~~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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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쓰기이젠 데파 주세요 하면 손님 추가 요금 875원 입니당 할듯 하네요.
푸힛...
기억속 그녀 어디갔나요?
그르게요....웃긴이야기 같은데...그 이야기를 해주며 환화게 웃던 그녀 생각이 나니...에공~ ㅎㅎㅎㅎㅎ
데파온나 마~~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