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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이상만
EastSideStory
2022.09.26 13:46
488
41
https://itssa.co.kr/647660

문재인정부는 잘한 일도 많다.

하지만

윤석열, 한동훈이라는 악마를 배양한 숙주이었다는  것 또한 부정할 수 없고

가장 뼈아픈 대목이다.

다들 말한다.

"윤석열의 거짓말에 속았다."고.

윤석열을 검찰총장으로 끌어올린 자들은 왜 함구하는가?

날이 갈수록 화가 난다.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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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9.26 13:56
    베스트

    양정철 주진우 ....

  • 2022.09.26 13:57
    베스트
    @크레마 양털장수
  • 2022.09.26 16:17
    베스트
    @건들면문다 양털장수??

    양정철
    털보
    장?
    수?

    나머지 2명은 누구인가요,,
  • 2022.09.26 14:07
    베스트

    223d4a7eb0924df4bba09800c2ca6e73.jpg

     

    양, 주, 김...

  • 2022.09.26 14:25
    베스트

    윤 서방 내외 땜시

    기본 업무를 일부 수행했다고 

    칭찬 받은 문재인 아저씨. .

    그냥 어쩌다 그려진 큰 그림. .성공?

  • 2022.09.26 14:36
    베스트

    설훈, 홍영표, 이광재, 전해철 기타 등등 수박 새끼 공천하면 다음 총선 지역구 기권이다. 비례는 최강욱, 김의겸같은 실력자들 나온다면 당연히 (새)열린민주당 찍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