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 못하고 있네

그런거 알고 싶지도 않아서 관심 없어함

이성적으로 법적으로 냉정하게 바라봐도 시타는 불법천지

🐕 종원이 지금 하는말들 앞뒤도 안맞고 저걸 쉴드치는 일개 유투버 나부랭이들과 소수의 시민들... 진짜 다 역겨워.

분명히 드러난 게 이렇게나 많은데도 보이스피싱 수사가 2션째 제자리인것과 6억 중 4억만 당했다는 것도 이해 안되고 진짜 윤석열하고 쌍벽을 이루는 겁많은 🐕 그튼 새끼지.ㅋ

비 영리단체와  개인 사업자 콜라보네이션 이지...

이거부터가  모순 아닌가요?  떳떳하면  개국본에서  영상 송출 했어야된다고 봅니다.  메인이  시사타파인것도 이건 아니지....

시사타파는 다른  유튜버들(새날, 김성수, 이동형, 김용민 등등)과 달리 PD나 촬영스텝 급여,  패널의 출연료 지출도 없이  수익을 올리고 있다는 건가요???

글 내용이 모두 사실이라면 개국본 회비로 시사타파를 운영한다고 봐도 무방하고 개국본이 시타를 위해서 존재한다는 것인데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거 사실인가요?

저는 둘다 문제라고 생각하고 그나마 정치에 관심갖게

해준 개장수쪽 말에 더 믿음이 있었는데

시사타파에서 수익이 있는데도 개국본에서 임대료등을 받은거

진짜인가요?

하...이럼 내가 진짜 나가리가 되는건데...

아마 시타 개장수는 본문 내용과 완전 반대로 설명하고 있을걸요?

개국본 회비로는 법인 운영이 힘들어서 시타 수익으로 운영비를 메꿔넣고 있단식으로 말하잖아요.

문젠, 지금 개국본이란 비영리 공익 재단법인에 들어와야 할 과거 촛불후원금 수익을 넣지않고 있단게 핵심임.

개국본 법인을 만들기 전의 촛불 집회 후원 수입이 전부 '시타 개장수 개인 국민은행 통장'으로 넣었고 그걸 공개안하고 버틴다는게 이 모든 문제의 발단입니다.

법인이 없어서 개인 통장으로 후원금을 받았다한다면 나중에 개국본 법인을 만들고 나서는 그 후원금을 개국본 법인 통장으로 반드시 넣었어야하는데 그걸 이행하지않았고 촛불후원금 잔금은 개장수 본인 말로는 개국본(시타와 같은 스튜디오를 씀) 실내 인테리한다고 다 사용하고 오히려 적자가 났단 식으로 말하죠.

결국 이 말이 거짓이(당근 거짓이겠지만..) 아니라면 결국 촛불 후원금 잔금은 1억 미만이란 얘기고 개국본으로는 한푼의 후원금이 이동되지않았단거죠.

그걸 믿게 하려면 지 국민은행 통장을 오픈하면 되는데 왜 안할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 

p.s 아.. 개국본은 정관상 매년 회계 감사랑 국세청에 신고와 이사회에 회계 연말 정산해야할 의무 조항이 있긴한데.. 문젠, 이 썩을 넘의 꼼수가 뭐냐면, 공익재단의 경운, 국세청에 지정기부금단체로 신고를 했어야하는데 그걸 아예 안했음. ㅋㅋㅋ 그래서 정관을 어겨도 법적으론 공익 법인에 대한 외감법이나 세법을 적용하기 힘듬.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