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원이다.
웬만한 사람 두배의 덩치다.
대기의자에 세 명이 앉아 있었는데,
그 사이를 비집고 의자 맨 가양 나무지지대까지
더 가라고 종용..
비집고 앉아서는 지금 한 시간 째 혼자 떠들고 있다.
좋은 이야기라면 말 안하겠지만,
남의 자식 욕이다.
저런 엄마라면 난 욕 할 것은 없을첸데..
늘그면 오로지 나만의 세계가 구축되는걸까!??
난 절케 안 늙고싶다..
누워사 쓰니 오타가..
화딱지가 나서 이따가는 잊을 거 같아서...
침 맞고 있어요??
네..침 맞고 고주파치료하고 있어요..
결국은 허리가 문제..
같이 치료하고 있어요...
언능 좋아져라 얍‼️
쌩유~~~~~ 복바다랏~~얍~~
아 이놈의 정병 ㅠ.ㅠ
한의원 -> 한 (국회)의원
한 의원이 아닌..ㅋㅋㅋㅋㅋ
파하하 윗분처럼 국개 한놈인 줄 알았다는 ㅋ
ㅋㅋㅋㅋㅋ
조용한 한의원에서 혼자 떠들다 결국 매니자에게
입틀막 당한 논네 이야깁니다!
댓글 8
댓글쓰기침 맞고 있어요??
네..침 맞고 고주파치료하고 있어요..
결국은 허리가 문제..
같이 치료하고 있어요...
언능 좋아져라 얍‼️
쌩유~~~~~
복바다랏~~얍~~
아 이놈의 정병 ㅠ.ㅠ
한의원 -> 한 (국회)의원
한 의원이 아닌..ㅋㅋㅋㅋㅋ
파하하 윗분처럼 국개 한놈인 줄 알았다는 ㅋ
ㅋㅋㅋㅋㅋ
조용한 한의원에서 혼자 떠들다 결국 매니자에게
입틀막 당한 논네 이야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