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과 담을 쌓았던 삶이었는대...
오래 전 가투를 함께하고 가열차게 나섰으나 인간에게 실망하고 떠나있었던 꼰대입니다.
예전 용기보다는 못하지만 응원하는 마음으로 가입합니다.
꼰대라도 작게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어서오세용
웰컴
스스로 꼰대임을 밝히셨다면, 장작 땔감에 유의하세요. 그냥 유하게 넘어가고 인정하는게 최고입니다
화력좋은 장작을 준비하셔5나보네..
환영합니다
반갑습니다
환영합니다!!!!!
삭제한 댓글입니다.
스스로 "꼰대"라 하시는 분들 중에 진짜 꼰대 못봤슴
환영합니다~ ㅋ
댓글 8
댓글쓰기어서오세용
웰컴
스스로 꼰대임을 밝히셨다면, 장작 땔감에 유의하세요. 그냥 유하게 넘어가고 인정하는게 최고입니다
화력좋은 장작을 준비하셔5나보네..
환영합니다
반갑습니다
환영합니다!!!!!
스스로 "꼰대"라 하시는 분들 중에 진짜 꼰대 못봤슴
환영합니다~ ㅋ
반갑습니다